안녕하세요, 채채맘입니다!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그동안 채채가 읽었던 책을 주로 소개해드렸다면, 이번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답니다. 바로 채채맘의 독서 이야기입니다!이 코너는 제가 읽은 책을 간단히 기록하고, 인상 깊었던 부분을 나누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제가 최근에 읽은 책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 윌북)를 소개해드릴게요.『부자의 언어』: 쉽고 재밌는 자기 계발서이 책은 총 395페이지로 제법 두꺼운 편이에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기 계발서인데, 일반적인 자기 계발서보다 훨씬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 볼 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