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채맘 도레미.솔이에요! 오늘은 아람 우리 자연이랑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채채는 두 돌 지나서 자연물 전집인 우리 자연이랑 을 들였어요. 저는 두돌 정도면 이제 자연물 전집을 들여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좀 늦은 거였어요. 아이가 두돌 정도 되면 좋고 싫음의 기호가 뚜렷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돌 무렵 들이는 게 좋다고 하네요. * 구성 정가: 554.000원 놀이북, 미니북, 브로마이드, 인지카드 등 포함 102종 결론적으로) 우리 채채는 두 돌쯤 들여서 잘 보지 않고 방치해 두다가 38개월 최근 들어 조금씩 읽기 시작했답니다. 아무래도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책 분야에 대한 기호도가 차이가 나더라고요. 주변에서 보았을 때, 남자아이들이 대체적으로 여자아이에 비해 창작동화보다는 자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