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줍은 책육아 도레미.솔이에요! 오늘은 영어책으로 리뷰를 써볼까해요. 우리 채채가 만1세였을때 들인 노부영베이비예요. 노부영은 다들 믿고 들이는 영어 전집이지요. 그중에서 채채가 재미있게 본 책들 몇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1. Baby’s busy world Baby’s busy world 책은 정말 노부영베이비 중에서도 베스트입니다. 음원도 아주 중독적이랍니다. 채채는 지금도 가끔 cd로 음원을 틀어주면 따라 부른답니다. 실사가 나오기 때문에 아기가 영어를 한글을 거치지않고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기 쉬워요. 채채는 두돌 전에 신체 관련 영어는 이 책으로 다 배웠답니다. 주변 지인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책 내용이 다양해서 좋지만 아이가 한번에 챕터 16까지 집중해서 들을 순 없으므..